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kt 소닉붐/2017-18 시즌 (문단 편집) === 10월 14일(토) 19:00 @울산 현대모비스([[울산동천체육관]]) : 패배 === ||쿼터|| 1 || 2 || 3 || 4 || 총합 || ||'''현대모비스'''|| 23 || 20 || 22 || 16 || 81 || || '''KT''' || 19 || 18 || 26 || 10 || 73 || [[http://www.kbl.or.kr/upfiles/content/DSC_4258_1507978705_photo.jpg]] 작년과는 달리 용병 듀오가 제몫 이상을 해내고, 초반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이재도]]도 다시 돌아와서 힘을 냈지만,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박철호, 김현민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의 영향으로 높이의 구멍이 송송 뚫렸고 이후 경기를 잘 쫓아가서 71:70으로 뒤집어 놓고도, 이종현에게 연속 8득점을 얻어맞으며 패배하였다. 김현민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조동현 감독은 순발력은 느리지만 버티는 수비가 좋은 김승원 대신 베테랑 포워드 박상오를 기용하는 것을 선택했는데, 기대와 달리 수비면 수비, 공격에선 공격 둘다 제 몫을 해주지 못하였다. 덕분에 막판 리온 윌리엄스의 수비 부담만 가중되고, 박스아웃에 참여할 선수들이 줄어서 이종현에게 쉬운 풋백을 연거푸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다음날 가벼운 부상이길 바란 것과 달리 [[김현민(농구선수)|김현민]]이 아킬래스 건 파열이 의심되는 중상이 예고된 상황.연습경기 때 꾸준히 출장한 박철호도 다시 허리 디스크가 도져서 초반 출장이 힘들다고 발표되어서 안그래도 얇은 골밑 선수 층인 KT에는 비상이 걸렸다. -- 시즌 전에 부상이 없다 싶더니, 첫 경기에 몰아서 터졌다.. -- || 항목 || KT || 현대모비스 || || 최다 득점자 ||맥키네스(24) ||'''테리(35)''' || || 최다 리바운드자 ||맥키네스(14) ||이종현(8) || || 5파울 퇴장자 ||없음.[* 최다 파울자: [[박상오]](4)] ||없음.[* 최다 파울자: 마커스 블레이클리(4)] || 타구장 경기 : 서울 삼성 @ 안양 인삼공사 - 82:70 : [[김동욱(농구선수)|김동욱]], [[라건아|라틀리프]]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이 승리했다. 창원 LG @ 고양 오리온 - 81:74 : 이 경기 승리로 [[현주엽]] 감독은 감독 데뷔전에서 첫 승을 따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